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다양한 요리를 만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존감, 자신감이 차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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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를 다니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에는 그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요리학원을 알어보고 있었습니다. 요리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여서 조리과 친구들에게 학원을 추천받았는데 그중에 코리아요리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추천을 했어서 상담연락을 드렸는데 멘토님이 학원에 대한 설명, 대학, 수업요령 등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가 학원을 다니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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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강사님들의 수업과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학원이 열심히 배우려는 의지가 있어도 제대로 된 수업이 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녔던 친구들에게 수업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강사님들이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시는지 등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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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지금 영쉐프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영쉐프를 하면서 좋다고 느꼈던 것은 먼저 인원수였던 같습니다. 소수의 인원이다 보니 강사님이 한명한명 피드백을 해주시며 수업을 해주십니다. 두번째는 강사님의 수업입니다. 학생들이 보고 잘 따라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요리용어 중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정말 좋았던 것은 너무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웃으면서 즐겁게 실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습실입니다. 실습실이 정말 깔끔하게 되어있고 필요한 접시, 플레이팅그릇, 재료가 실습전에 준비되어 있어 더욱 편하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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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수강생들에게 강추하는 강좌(혹은 메뉴)는 무엇인가요?

저는 아직 영쉐프 수업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영쉐프는 기본 칼질부터 시작하여 스프, 파스타 등 점점 난이도가 올라겨면서 조리실력을 많이 상승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실습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많아 수업하는 날이 기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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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자존감, 자신감이 많이 상승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요리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강사님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존감, 자신감이 차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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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게 바라는 점^^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불편하거나 부족할 거 하나 없이 너무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어서 바라는 점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